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심기본)는 제17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주간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222! 이날을 기억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은 정부가 지난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해결 의지를 다지고자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카드 뉴스 △추방의 날 관련 퀴즈 맞히기 △캠페인 슬로건 작성하기 △동참! 동감! 포토존 △관심 팡팡 머신 돌리기 등 방식으로 열렸다.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참여형 캠페인으로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심기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이러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