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외근 근무를 하는 전 소방대원 294명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활동에 필요한 소방전술 연마를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즉시 대처하는 현장 대응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 외근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연 2회 평가하는 제도이다.
외근 소방대원은 크게 3종류로 나누며, ▲화재진압대원은 공기호흡기 및 사다리를 이용한 인명구조 ▲구조대원은 화학보호복 등을 착용한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구급대원은 교통사고 대량 출혈 환자 및 영아 기도 폐쇄 처치법 등을 평가한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모든 소방대원은 평소 소방기술을 연마하여 재난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어야한다”라며, 지속적인 소방전술훈련을 독려하였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