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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신학기 성폭력 예방 부서 간 머리 맞대

여성청소년계·CPO 협업 안전활동 전개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 여성청소년과(자치경찰 업무)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외 성범죄 불안전 요소를 선제·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피해를 차단하여 체감안전도 도모를 위해 부서 간 협업에 나섰다.

익산경찰서의 이번 신학기 성폭력 예방을 위한 부서 간 협업은 여성청소년계와 생활안전계 CPO(범죄안전진단팀)가 학교 내·외의 성범죄 불안 취약 요소 점검과 개선, 고위험군 성범죄 신상등록 대상자 거주지 주변 학교에 대한 탄력순찰 반영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여성청소년계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외에도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교육청, 시, 성폭력상담소와 합동점검단을 편성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 간 실시하는 신학기 성범죄 예방활동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경찰활동을 펼칠 것이며 시민들도 불안한 환경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개선 요청(063-830-0328)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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