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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비 투·개표소 안전관리 추진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24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익산소방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북익산농업협동조합 본점 등 24개 투·개표소 전원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마무리하였으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비상시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소방관서장 및 관할 센터장은 투표소를 방문해 행정지도 및 안전컨설팅을 추진하여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 사항이나 도출된 문제점은 선거 전 보완할 예정이다.

또, 투표 완료 후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 주변에 소방펌프차․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군부대, 전기․가스공사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투표소에 많은 인원들이 방문하는 만큼,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안전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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