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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조직위원회 ‘출범’

시, 28일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 가져


전주시는 28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3주간 팔복예술공장과 전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시는 ▲국내외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 작가 및 편집자, 번역가 등 관계자 강연 ▲그림책 공연 및 체험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조직위원회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조직위원장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그림책협회 등 그림책계·출판계·교육계·문화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조직위원들은 행사가 마무리되고 평가보고회가 열리는 오는 7월까지 제2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기본방향에 관한 자문 및 협력·지원 사업 제안, 세부 추진사항 협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한 달여 간 국내외 그림책 원화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1인 극장, 동네책방-그림책 출판사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개최했다. 그 결과 총 2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그림책은 나이와 성별, 나라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확장성과 가능성이 큰 콘텐츠”라며 “조직위원들과 힘을 모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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