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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 화재예방 초기대응 역량 강화한다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가 ‘소방안전관리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점검능력 확인’ 및 ‘화재안전 코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정된 화재예방법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가 기존 7개 업무에서 9개로 2개가 추가되었고,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되기 위한 강습교육 시간은 특급 10일(80시간)에서 20일(160시간), 1급 5일(40시간)에서 10일(80시간), 2급 4일(32시간)에서 5일(40시간)로 확대됐다.

이는 소방안전관리자의 화재발생 초기대응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화재안전조사단이 특정대상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업무수행 서식 작성 및 화재 시 초기대응 지침,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 능력 등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업무를 처음 시작하거나 소방시설 점검에 취약한 관리자에게‘화재안전 코칭서비스’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소방계획서 작성 및 피난계획 적정성 ▲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점검 요령 ▲위험물 취급 작업에 대한 지시 및 감독 업무 ▲자체점검 실시 결과 보고서 작성요령 안내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소방안전관리자는 화재예방 및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대응에 큰 역할을 한다”라며, “화재안전 코칭서비스로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역량이 더욱 향상되고 보다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관내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은 특급 대상물 1개소, 1급 대상물 39개소, 2‧3급 대상물은 2,143개소로 나타났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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