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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순찰 플래시몹 ‘우리 순찰 하당’ 참여자 모집

주민 참여형 치안 프로젝트,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만난다!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2일부터 당근마켓, 하림과 범죄예방을 위한‘우리 순찰 하당’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처음 시행되는 ‘우리 순찰 하·당’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치안 활동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온·오프라인 순찰 활동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사전에 정해진 시간과 약속된 장소에 모여 예방 순찰 및 체험하는 신개념 순찰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당근마켓‘동네생활’익산경찰서 게시글에 댓글로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순찰 프로젝트는 여성안심귀갓길 체험, 편의점 대상 예방순찰 등의 내용으로 2회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하림이 제공하는‘하림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익산시 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하림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행복을 나누는 상생’을 실천하고자 하·당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었다.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에 하림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신 익산서장은 “자치경찰사무인 공동체 치안 활성화 순찰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공동체 치안을 재환기시키고, 주민의 흥미와 재미를 유도할 수 있는 시대 트랜드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주도형 예방치안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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