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 춘포파출소는 최근 타지역 편의점에서 각종 범죄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지난 2일부터 4월30일까지 관내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편의점 등 범죄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대응으로 방범시설 및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업주 등을 상대로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요령 및 대처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편의점에 전화하여 점장이나 직원을 언급하며 현금, 상품권 등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에 대한 예방법을 업주 등을 상대로 집중 홍보하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신현식 춘포파출소장은 “심야시간 영업하는 편의점 등 현금다액업소를 대상으로 가시적인 순찰을 통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