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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시군 협치 통해 평생학습사회 확산

2백97개 평생교육 사업에 5백64억 투입 추진
전북도는 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전라북도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2023년 전북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5년 단위의 교육부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에 기반해 평생교육법에 따라 수립하는 연도별 계획이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전북도 평생교육의 기본방향과 교육청 및 14개 시군의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담고 있다.
 
이날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북도는 함께 참여하고 함께 리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 전북이라는 비전과 4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했다. 여기에 전북도는 교육청, 관계기관, 시군과 총 297개 세부사업에 564억원을 투입하고 민선8기 핵심전략 중 하나인 창의·협치 교육실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균형 있는 평생학습사업 추진이다. 지역 내 고른 학기회 제공위한 기반 구축으로 도민의 학습권을 확대하고자 작은 도서 운영지원사(46),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사업(69)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일상생활 중심의 평생학습 실천은 도농간 평생교육 환경 격차를 개선하고 근거리 학습권 보장,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모두 배움터 운영 및 조성지원(38)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세 번째는 자아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역량 강화는 지역주민의 역량을 제고하고자 시민교육프로그램 및 시민대학(56)을 추진한다.
 
네 번째 디지털 학습환경 적응력 제고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온라인, 인공지능에 기반한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등으로 장애인 정보화교육지원(1), 시군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26)을 운영한다.
 
또한 4대 추진전략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관 등 거점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습 소외계층 등 지역 간, 계층 간의 학습격차 해소 사업한층 강화한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앞으로 도와 시군, 교육청이 협치를 강화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새로운 평생학습사회 전북 실현을 위해 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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