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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설현장 화재예방대책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봄철 건설 현장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은 단열재 등 가연물이 적재된 경우가 많고 용접 등 화기를 다루는 작업으로 인해 용접 불티 등이 가연물에 튀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설 현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공사장 화재 안전 안내문 등 사전 통보 ▲화기 취급 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 및 가스누설경보기 설치 권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화재 안전교육 및 안전매뉴얼 보급 ▲취약 공사장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점검 등이 있다.

박덕규 서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에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작업반경 10m 이내는 가연물 적치를 금하는 등 사전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 또한 작업 후 주변에 불씨가 남아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공사 시 화재 예방사항을 당부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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