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6~10일 초봄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자 취약시설 관서장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른 봄철에 축대 등 시설물의 붕괴, 저수지 및 강가의 둑방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대상은 관내 왕궁 저수지를 포함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환경 파악 ▲관계기관 및 관계인 대상 안전 컨설팅 ▲주민연락체계 정비 여부 확인 ▲재난 발생 시 행동 지침 현행화 여부 확인 등이다.
구창덕 서장은 “초봄에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저수지나 산사태 위험지역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봄맞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