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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산불예방 우리 함께 노력해요”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건조한 날씨를 대비하여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및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남 하동 산불로 인해 진화인력 1,200여 명과 헬기 4대가 투입되었고, 마을 주민 79가구 194명이 긴급대피하였다. 그중 산불 현장에 투입된 산불진화대원 1명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생활 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익산소방서에서는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익산에서는 하동 산불과 같은 대형산불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순찰 및 홍보에 집중하고, 산불화재 발생 시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건조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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