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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가져

익산소방서는 16일 본서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최초로 소방법에 의해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 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을 기념일로 정했으며 금년으로 2회째를 맞는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금년부터 달력에‘의용소방대의 날’표기를 반영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의용소방대를 선발해 고혜심여성회장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강분임왕궁여대장에게는 소방청장상을, 유영희낭산여대장에게는 도지사상을, 유정숙여산방호부장 및 이수진황등구조구급반장에게는 도의장상을, 최병우익산남성대원외 10명에게는 익산시장상을, 박종일익산남대원외 10명에게는 익산소방서장상을, 정상용망성남대장에게는 전북의소대연합회장상을 받았다.

특히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장학생 2명을 선발하여 40만원을 지급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성혁경·고혜심연합회장은 “익산시 34개대 700여명의 의용소방대는 희생봉사정신으로 지역의 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불멸의 정신으로 생명과 재산보호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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