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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훈련 및 교육 지원센터 연중 운영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특·1·2·3급)에 대한 소방훈련·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관계인의 체계적인 소방훈련·교육과 자체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훈련 및 교육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제정·시행된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화재예방법)』에 따라 모든 소방안전관리대상물(특·1·2·3급)의 관계인은 근무자 등에게 소화·통보·피난 등의 훈련과 소방안전관리에 필요한 훈련 및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록부를 통해 2년간 보관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규정되었다.

특히, 특급과 1급 특정소방대상물은 훈련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서를 작성하여 소방서(현장대응단)로 제출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역시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규정하였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는 자체 소방훈련·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특·1·2·3급)의 관계인에게 소방훈련·교육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훈련설계를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인 소방훈련·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소방훈련·교육 지원센터의 주요 운영?지원 내용으로는 대상별 위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컨설팅, 소화·통보·피난 등 중점요소 포함 훈련 설계 검토·지도, 필요시 소방차량·장비의 체계적 지원 등이다.

소방서에서는 지난 3월 초 소방훈련·교육 지원센터 운영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운영 안내문을 대상물 관계인에게 발송하였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방안전대상물 관계인은 전주덕진소방서 현장대응단(063-250-4254)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에 방문?유선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으며, 결과 관리를 위한 서식은 전주덕진소방서 홈페이지(https://deokjin.sobang.kr/)를 통해 내려 받기가 가능하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소방력이 도착하기 전 관계인의 효과적인 초기 대응은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로 이어진다”라며 “관계인의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소방훈련·교육을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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