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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파출소, 공공승마장 정밀안전진단

주민 안전 확보 유지를 위한 예방 차원 집중 진단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 용안파출소는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승마장에 대한 예방적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익산시 용안면 강변로 1105(난포리)에 위치한 승마장은 3만9천여m2의 규모에 20여필의 말과 함께 실내외마장, 원형마장, 체험 공간 등이 들어서 있으면서 남녀노소 누구자 이용 가능한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동 시설에는 많은 수의 말이 24시간 사육되고 있어 용안파출소에서도 시설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안전 유지 차원의 예방적 진단을 실시하였다.

최근 들어 경북 모 지역에선 승마장에 있던 말 여러 마리가 도로로 뛰어들어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점을 교훈 삼아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대응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송태석 용안파출소장은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문제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만일 우려되는 일이 생길  경우엔 즉각적인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긍정적인 문제의식을 갖고 사각지대는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사람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예방적 차원의 사전 대비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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