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요즘, 작년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점주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나타나 아르바이트생 등에게 혼란과 공포를 주고 있다.
따라서, 익산경찰서는 올해 상반기에 ’점주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우선, 편의점에 직접 방문하여 점주 또는 아르바이트생 상대로 보이스피싱에 대하여 설명해준 뒤, 만약 의심되는 전화가 걸려올 경우 즉시 점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도록 교육ㆍ전파하였고, 경찰과 통신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찰에 피해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번호를 통신사에 공유하면 통신사 측에서 해당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아예 받을 수 없도록 차단해주는 ’보이스피싱 번호차단 서비스’ 또한 홍보하였다.
위와 같은 홍보활동을 통하여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고, 혹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112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차원에서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