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21일 익산 관내 대형공장(위험물·유해화학물질 취급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취급하는 대형공장은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하여 대형화재로 발전하여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데, 익산에는 총 16개 대형공장이 가동되고 있어 평소 화재예방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간담회는 익산소방서에서 진행되었으며, 익산소방서 방호구조과장 등 5명과 관내 위험물·유해화학물질 취급 대형공장 관계자 27명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사례 전파 ▲공장 내 소방시설 유지 관리 철저 ▲위험물 주변 작업시 주의 당부 ▲화재초기 대처법, 화재 시 대피 방법 전달 ▲개정 소방관계법령 안내 등이다.
구창덕 서장은 “대량위험물 취급 공장에서의 화재는 사업장의 피해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으로 미치는 인명·재산 피해가 크기 때문에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관계자의 지속적인 직원 안전교육과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한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