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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파출소, 마약류 집중단속기간 1:1 예방활동 나서

주민 상대 체감적 예방 홍보 적극 전개 중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 용안파출소는 양귀비 등 마약류 일제단속기간(7. 31.까지)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1:1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호기심이나 관상용으로 무심코 심고 기르고 있는 양귀비를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마약류가 유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보도와 함께 용안파출소는 시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홍보 활동을 내실 있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32개 마을에 대해서도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을 통해 문제 요인은 없는지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피고 있다.

주민들은 “전에는 개인주택 화단에서도 본 기억이 있으나 요즘은 다들 조심하고 있고 용안파출소에서도 수시로 알려주고 해서 조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송태석 용안파출소장은 “오는 7월 말까지 집중단속기간을 통해 주민들이 제대로 알고 위법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인한 폐해는 이루말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약류가 주민생활 속 스며들지 못하도록 경찰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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