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불법촬영, 통신매체이용 성폭력 예방을 위해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익산경찰서의 이번 홍보 활동은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과 인터넷 게임, 전화, 컴퓨터, 우편, 그밖의 통신매체(카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팅 어플)를 이용한 성폭력 예방을 위해 익산시, 교육청, 대학, 지역방송과 협업하여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익산경찰서의 홍보 활동 내용으로는 익산시 버스 정류장 153개소에 설치된 BIS(Bus Information System: 버스정보시스템)를 활용하여 카드 형식으로 제작한 불법촬영, 통신매체 이용 성폭력 예방 홍보물을 송출하고 원광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에는 홍보 배너 설치, 전광판 홍보, 금강방송과는 흘림자막을 이용한 홍보 문구를 송출하고 있다.
불법촬영, 통신매체 이용 성폭력 예방과 관련하여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행위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통신매체를 이용한 성폭력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 예방에 익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