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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봄철 중요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28일 웅포면에 위치한 숭림사에서 산림보호와 목조문화재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익산소방서는 봄철 화재를 대비해 23일 낭산면의 심곡사를 시작으로 관내 목조문화재‧전통사찰 21개소의 지역문화재 보호 및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익산시 유관기관(문화유산과, 산림과)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중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소방 출동로, 진입로, 소방용수 확보 훈련 ▲인명구조 및 문화재 반출 훈련 ▲비상소화장치, 방수총 등 자체소방시설 활용 훈련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 화재는 초기진압에 실패할 경우 빠른 연소 확대로 인해 문화재 소실 및 산불로 번질 우려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실전 같은 훈련으로 우리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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