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30일 세대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해 상호 공감·소통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Two-Way Mentoring(양방향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익산소방서 전체 직원 중 55.6%(199명)에 달하는 20~30대 소방공무원 중 선발된 인원과 소방행정팀장이 상호 생각의 격차를 줄이고, 이해·공감으로 세대 갈등 요인을 제거해 MZ 세대와 기존 세대 간 일하는 방식 및 성향의 차이로 세대 간 갈등을 제거하고자 마련되었다.
Two-Way Mentoring은 MZ 세대와 기성세대가 멘토-멘티 역할을 바꿔가며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세대공감 방식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MZ 세대는 조직 전반에 대한 지식 강화, 소속감 및 동기를 부여하고, 보직 간부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켜 조직 혁신 촉진 및 세대 공감을 통한 갑질 근절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