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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23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개강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지난 30일 익산시 가족센터 누리학당 교육장에서 베트남, 중국 등 결혼이민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했다.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자국어로 학과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여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운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언어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대상 운전면허교실 운영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무면허 운전 등 범죄를 예방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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