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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 개최

민·경 협력방범 역량 강화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박차
총기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최선
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30일(목) 오후 3시부터 경찰서 대회의실(대동마루)에서 지구대장 파출소장과 각 읍·동·면 자율방범대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익산은 시민과 함께’라는 공감대를 기반으로 익산경찰서장의 공동체치안 활성화 기조와 더불어 자율방범대법 시행을 통한 자율방범대와의 유대 강화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치안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자율방범대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설명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간 협력사항을 논의하였다. 특히, 범죄우려 취약개소에 대한 자율방범대의 협력방범 활동 방안도 다각적으로 협의했다.  

김종신 서장은 “나의 가족과 이웃은 내가 지킨다는 자율방범대의 투철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동체치안의 근간이 될 것이고, 여러분이 안전한 일상을 위한 든든한 익산경찰의 조력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했고, 경세광 연합회장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자율방범대가 적극 봉사에 나설 것이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 실현을 위해 경찰을 도와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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