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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모나리자 마스크 60,000매 기증식 개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3월 31일 ㈜모나리자에 마스크를 기증받아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3월 31일 ㈜모나리자의 마스크 기증으로 인해 전주덕진소방서 본서 앞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모나리자의 이번 마스크 기증은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며 감염 우려에 상시 노출되어있는 구급대원 등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기증된 마스크는 총 60,000장으로 전주덕진소방서 소방대원의 구급 출동 등 현장 활동 시 활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줄곧 유지되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지난 3월 20일부터는 병?의원, 일반약국 감염취약시설 등을 제외하고는 권고사항으로 전환되었지만, 여전히 소방 구급대원은 현장 활동 시 감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동에 나서고 있다.

 앞서 ㈜모나리자는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던 2021년에도 소방대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16,620매를 기증한 바 있다. 

기증식에 참석한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해 주신 ㈜모나리자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라며 “마스크를 기증해 준 ㈜모나리자의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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