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순창서 복흥파출소, 맞춤형 농산물 절도예방 추진

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는 관내 농특산물인 두릅수확철를 앞두고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절도사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달부터 농민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농산물절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흥파출소는 관내 지역특산물인 두릅 등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서순창농협과 합동으로 ‘농민이 피땀흘려 가꾼 농산물, 무단채취하면 절도로 처벌됩니다.’라는 플랜카드를 게첨하여 왕래객들에게 경각심을 고취 시키는 등 홍보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탄력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보관창고와 경작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종합적 범죄예방진단을 통한 농산물절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의송 복흥파출소장은 “농산물을 훔치는 것은 농산물을 자식과 같이 애지중지 키우는 농민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 심각한 서민침해 범죄”라며 “농산물절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순창=박지헌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