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진보당 강성희 후보, 1백20시간 선거전 돌입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지난달 31일 사전 투표일부터 선거운동이 마감되는 4일 자정까지 1백20시간 강행군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후보측은 “그동안 공표된 3차례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자 상대 후보 측에서 색깔론과 흑색선전으로 선거가 극도의 혼탁한 양상으로 흐르며 실제 투표율 저하로 나타나고 있다”며 강행군 배경을 밝혔다.

강 후보측은 “민주주의 꽃인 선거전이 민심의 정확한 반영이 되어야 하며 혼탁선거를 막는 유일한 길은 유권자의 참여뿐이다”며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1백20시간 선거운동은 새벽 공판장과 새벽 예배 등으로 시작해 오전 7시 출근 인사, 오전과 오후에는 거리와 골목 곳곳과 각종 행사와 모임을 찾아 시민들 한분 한분을 만나고 오후 5시 퇴근길 집중유세에 이어 저녁에는 거리와 상가 방문을 하고 밤 10시부터 자정 12시까지는 야간에 귀가하는 근로자들을 만나는 시간를 갖고 있다.

강 후보는 “위대한 전주시민의 윤석열 정권 심판과 정치개혁 열망을 반드시 이뤄내 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관춘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