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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놀이터에서 동물등록하세요!”

시, 반려동물놀이터 ‘같이가개’에서 ‘찾아가는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의 날’ 운영
전주시가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많은 반려동물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 시술해주기로 했다.

시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3회에 걸쳐 반려동물 놀이터인 ‘같이가개’(덕진구 팔복동4가 1165)에서 ‘찾아가는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의 날’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이 의무화돼있다.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의 날은 오는 16일과 30일,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는 전주시수의사회 소속 40개 동물병원이 참여해 내장형 등록칩 이식 시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사업도 추진 하고 있다.

반려인이 반려견의 신규 내장형 등록을 할 경우에는 2만 원을 지원받아 약 1만 원 정도의 시술비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 인식표·외장형 등록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할 경우에는 3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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