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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고사리 등 임산물 무단채취는 불법행위

순창署 산불감시원 등과 협업 홍보 예방활동 전개
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 생활안전계(자치경찰사무)는 지난 10일   순창군 동계파출소 및 소재지 일대에서 경찰과 협력단체, 산불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민참여 공동체치안 간담회 및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주민참여 공동체치안 간담회 및 홍보 활동은 지난해 순창경찰서와 순창군청(산림공원과 - 산불감시원)간 체결한 공동체치안 업무협약에 따라 봄철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최근 수확기를 맞은 두릅, 고사리 등 임산물 무단채취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지역 주민 홍보와 함께 취약개소 순찰 활동을 통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한신호 생활안전교통과장은 “두릅 등 임산물에 대하여 죄의식 없이 무단채취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민홍보 등을 통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취약개소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창=박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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