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일한국을 위한 신통일한국국민연합 원로회 전라북도 단합대회가 12일 오전 전주통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윤정로 원로회 한국공동회장, 이상재 UPF 한국공동회장, 김영구 대한노인회 전북자문위원장 등 2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광열 장수군 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단합대회는 식전 공연(가수 금이)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관련영상시청, 홍순환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 전북연합회장의 고천문 낭독, 김진휘 원로회 호남제주회장과 이동하 가정연합 전북대교구장의 환영사, 이윤형 원로회 전북회장의 대회사, 김영구 자문위원장의 축사, 이상재 회장의 격려사, 윤정로 회장의 특강, 정영구 원로회 전주시회장의 선창에 의한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재 회장은 “신통일한국을 위해서는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우익의 이념은 물론 북한의 주체사상과 좌익을 극복 포용할 수 있는 두익사상으로 나아가야 할 것과 3.8선 분단으로 인한 세계 100여개국이 참여한 6.25전쟁, 남북분단 극복에는 남북공동수교 157개국 등 국제적인 지지기반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한 활동에 우리 전북지역의 각계 원로들이 적극 협력 참여하는 단합대회를 갖게 된 것이 참으로 의미있다”며 격려했다.
윤정로 회장은 “최근 우리 단체가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을 위한 싱크탱크 포럼이나 평화서밋에 협력했던 미국의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트럼프 전 대통령 등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추진과정과 배경”등에 대해 설명하고, “결국 분단의 아픔을 겪은 우리 원로세대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 복지가 있는 신통일한국을 창건해나가는데 앞정서 나가자”고 역설,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이윤형 회장은 대회사에서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참석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의 단합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신통일한국을 위한 제반 활동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단합대회에는 위 식순 거명자 외에 전북UPF-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 신현상 고문, 신백식 자문위원장, 이강원 전 월남참전자회 전북회장, 윤석화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전북회장, 온영두 평화통일지도자 전주시협의회장, 나중식 세계일보조사위원 전북협의회장, 이수남 한국노년자원봉사연합회 전북회장, 한영교 청주한씨종친회 전북회장, 김종영 전북자전거타기운동본부 회장, 박종철 전주 가정연합-UPF 자문위원회 회장, 정문자 전 새마을지도자 특별강사, 박서현 세계평화여성연합 전북회장, 정병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UPF 전북회장과 각 시군 원로회장을 비롯한 주요 유관단체 회장단이 대거 참석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