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이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해 전주의 관문인 평화2동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우범기 시장은 18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평화2동 자생 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발전과 평화2동의 주민 생활 불편 개선 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의 의미와 전주 대변혁을 위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도시·경제·문화·복지의 4대 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우 시장이 이날 평화2동은 전주 남부권역의 관문이자 도·농 복합동으로, 현재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 ▲남부권 체육센터 건립사업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전주시의 핵심사업이 추진되는 곳이다.
평화2동 주민들은 이날 우시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 추진상황과 마무리 예정 시기 ▲평화2동 주민센터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장교리 마을 앞 도로 확장 문제 등 전주와 평화2동의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평화2동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향후에도 시민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 경제를 토대로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오늘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평화2동의 발전이 전주와 전북의 발전과 대변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