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NH농협·전북은행과 잼버리성공개최 조형물 설치
새만금잼버리 공식캐릭터 ‘새버미’와 서포터즈 상징 ‘새꾸미’
전북도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이사장 김동수)는 19일 오전 전북도청 잔디광장에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조형물 ‘새버미·새꾸미’ 설치 기념행사를 열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기념하는 조형물은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전북은행의 후원을 통해 (유)디자인연구소두드림 대표이사 이은희 작가가 제작했다. ‘새버미’는 백두산에 사는 영험한 동물이자 스카우트에서 강조하는 용감함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의인화한 2023 새만금 제25회 스카우트 잼버리 공식 캐릭터이고, ‘새꾸미’는 새버미의 친구로 힘찬 날갯짓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작새를 표현한 캐릭터로 스카우트의 친구, 서포터즈의 상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희 작가, 농협은행 전북도청지점장, 전북은행 전북도청지점장, 신지식장학회 백승기 슈퍼바이져와 잼버리 지역홍보단 허경회 단장 등 10여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여했다. 도청 잔디광장에 설치된 공식 캐릭터 ‘새버미’와 서포터즈 상징물 ‘새꾸미’는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사진 촬영이 가능해 앞으로 한 달간 도민들에게 잼버리 포토존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