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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로 마음 나눠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위한 온기 가득한 밑반찬 나눔 전개
19일 IBK 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덕진구청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19일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소외계층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반찬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IBK 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덕진구청(구청장 최병집)이 함께 후원하고, 행복한밥상 푸드봉사단(회장 안영순)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다.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코로나19의 여파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진구 거주 저소득 독거가구와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등 225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해 반찬을 만들고, 친환경 반찬통과 종량제봉투를 활용한 포장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고물가 등 여러 사회적 요인들로 우리 지역의 많은 어르신의 피로가 누적되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담아 만든 밑반찬으로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병집 덕진구청장은 “소외계층의 마음을 지탱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사회복지제도보다 오히려 이런 소소한 이웃사랑의 마음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식사를 지원해왔으며, 전주지역에서는 올해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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