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지난 21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도 시·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1백53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전라북도 아동학대 대응인력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소진예방 워크숍은 도 14개 시·군 공무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아동학대 대응인력이 함께 모여 업무고충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오전에는 오은영 박사의 ‘2023 오은영의 더할나위없이’ 토크콘서트를 가졌으며 아동학대 업무 수행에 있어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어려운 고민을 토로하고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도 14개 시·군 간 권역별 모임을 통해 업무에 대한 고충과 노하우를 나누었으며 레크레이션을 진행,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 단합을 도모했다.
조자영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 14개 시·군의 아동학대 대응인력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있는 자리로 도 14개 시·군의 아동학대 업무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충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