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지난 24일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민원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2명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이은영 완산구 산업교통과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김영두 덕진구 산업교통과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은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사무 468종에 대해 법정 처리 기간보다 단축처리 시 부여되는 마일리지가 높은 순으로 선정되며, 마일리지는 법정처리일수보다 단축 처리한 일수만큼 환산해 계산된다. 최종점수는 환산한 마일리지 70%와 민원처리 건수 30%를 합산해 책정됐다.
이와 관련 시는 민원처리 서비스 개선의 일환으로 법정처리기간 대비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한 민원담당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있으며, 매년 3회에 걸쳐 마일리지 획득 우수 민원담당자을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지급해 자긍심과 업무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빠르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전주시민들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