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2023년 대규모 행사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규모 행사는 학생 1,000명 이상이 참여하거나 전시장 부스 10개 이상 설치하는 행사로, 이들은 사전 안전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고 안전점검을 요청해야 하며, 전기·소방·가스·무대시설 구조물 등을 점검한다.
행사 주최 측은 행사 5일 전까지 학생안전관리지원단에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대규모 행사 안전점검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의 일상회복으로 각종 행사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다 철저한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