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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전북지사, 전주소년원 학생들에게 간식 후원



전주소년원(송천중고등학교)은 3일 교촌치킨 전북지사(지사장 이수용), 후원자(이길순, 오은실), 소년보호위원 전주소년원협의회(회장 조향순)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킨 150마리(300만 원 상당)를 직접 조리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랑의 치킨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년보호위원 전주소년원협의회 황동현 위원의 주선으로 교촌치킨 전북지사와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치킨 이수용 지사장은 "교촌치킨 직원들의 마을미 담긴 사랑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퇴원하는 날까지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재원 원장(송천중고등학교 교장)은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지내고 있는 보호소년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온정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호소년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사회에 잘 정착하고 기여 할 수 있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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