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가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의 이․취임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부터 6년간 역임해 온 전주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경자 여성회장의 임기가 지난 4월 종료되고, 새로운 여성회장으로 김선희 회장이 임명되었다.
이에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5월 2일 오후, 6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김경자 이임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부임한 김선희 취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전주시의회 이국 의원, 신유정 의원, 최서연 의원과 윤정순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윤정순 여성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선희 신임회장은 2012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활약하며 의용소방대의 발전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화재예방 순찰, 방역 활동,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주민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위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
김선희 신임회장은 “김경자 전임 회장님 덕분에 전주덕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봉사조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라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임기 동안 의용소방대의 화합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그동안 봉사와 희생으로 소임을 다해준 김경자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새롭게 취임하는 김선희 여성회장님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전주덕진의용소방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