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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전주공장, 지혜의 반찬 성금 기탁

취약계층 아동의 마음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1000만원 기부

㈜휴비스 전주공장(공장장 고성욱)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전주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성금을 후원했다.

㈜휴비스 전주공장은 3일 전주시청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휴비스 전주공장은 지난 2015년부터 연간 2회에 걸쳐 전주시청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엄마의 밥상’과 ‘지혜의 반찬’ 사업에 각각 1000만 원씩 연간 2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날 기부금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1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이날 기부된 성금을 여름·겨울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 1000명에게 맞춤형 희망 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성욱 공장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기업이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전주 발전에 참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9년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후원자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휴비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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