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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 앞장서서 챙겨

어르신 차량 탑승 및 프로그램 진행 도움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대일)은 전주 완산구에 소재한 엠마오노인복지센터에서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소개했다.

김민찬 사회복무요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엠마오노인복지센터에서 복무를 시작하면서, 쌀과 김치 등 생필품을 어르신 댁에 직접 전달하기도 하고, 시설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보조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복무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소집해제 후 사회진출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무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복무기관 관계자도 "김민찬 사회복무요원은 스스로 해야할 일을 찾아서 하며, 어르신들로부터도 자식보다 훨씬 잘한다는 칭찬을 듣기도 한다"고 말했다.

전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모범적인 복무사례를 발굴해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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