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16일 익산경찰서 소통실에서 ‘제 19대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위촉식을 개최하였다
녹색어머니회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임원 5명, 회원수 약 800여 명 활동하는 단체다
이번 행사는 전임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노고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새롭게 임명된 녹색어머니 연합회 임원진 위촉장 전달식 이후 각 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교통 위험요소에 대한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경찰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등·하교 시간대에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및 교통안전 지도로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민경 협력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들에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녹색 어머니회 연합회 위촉식을 통해 치안협력 유대를 강화하고,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스쿨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