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5~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오는 8월 새만금에서 열리는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를 홍보한다.
조직위는 이 기간 동안 세계잼버리 홍보부스를 통해 청소년들과 방문객들을 만나서 세계잼버리를 알리고 개최지인 새만금과 마스코트인 ‘새버미’를 적극 소개한다.
조직위는 세계잼버리 홍보부스에서 청소년의 꿈을 그리는 제25회 세계잼버리를 주제로 잼버리용품 전시, 홍보영상 상영, 나무이름표 만들기를 포함해 룰렛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증정, 마스코트 새버미와 사진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장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잼버리 공식 마스코트인 ‘새버미’는 동그란 얼굴, 귀엽게 올라간 입에서 친근감이 느껴지며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 사는 영험한 동물이자 스카우트에서 강조하는 용감함을 상징하는 호랑이를 의인화했다.
최창행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청소년박람회를 통해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널리 알려 스카우트와 잼버리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국내 스카우트 운동이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