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을 향한 도전...그린웨이 환경축제 열려
제13회 그린웨이 환경축제, 3일 도청 광장에서
전북도는 제13회 그린웨이 환경축제가 ‘탄소중립을 위해 지구력을 모으자!’를 주제로 3일 전북도청 야외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환경정보 제공과 재미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당일 공식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선언식’ ▲삼천의 생태 이야기를 듣는 ‘수달가족 삼천나들이’ ▲이색적인 채식 요리를 선보이는 ‘토요채식’ ▲탄소중립 실천활동 우수아이디어를 이야기 나누는 ‘지구력 해커톤’ ▲바꾸고 나눠 또 쓰고 또 쓰는 ‘또또시장’ ▲버려진 장난감으로 제작된 ‘정크아트 전시’ 및 도내 청년예술가들의 ‘지구콘서트’ 공연 등이다. 또한 도내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개 및 커피박 클레이아트 체험, 폐플라스틱·폐의류를 활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식물심기 등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0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해원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축제가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