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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실시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가 31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공덕마을을 찾아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매년 소방서로부터 원거리 지역,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등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주택화재 초기대응과 자발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관리되는 마을을 말한다. 현재 전주덕진소방서는 금상동 공덕마을 등 총 9개의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2011년 조성된 ‘화재없는 안전마을’인 공덕마을 찾아 사후관리 행사를 진행했다. ‘공덕마을’은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에 위치해 전주덕진소방서와는 8.0km, 전미119안전센터와 5.3km 떨어진 원거리에 위치하여서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되어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이날 사후관리 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내용연수 10년이 지난 노후 주택용 소방시설을 교체하고, 전기 및 가스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및 신고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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