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김종신)는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2일 오전 팔봉동 소재 군경묘지, 경찰 충혼탑을 방문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넋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 참배를 가졌다.
이번 참배행사는 서장을 비롯하여 각 과장, 부송팔봉지구대장, 경우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묵념과 헌화 분향을 한 후 경찰묘역을 순회했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순직한 경찰관들의 애국심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말고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익산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