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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여름철 냉방기구 화재 조심하세요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여름철 에어컨 실외기 등 냉방기구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화재통계에 따르면 에어컨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적, 기계적, 부주의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통상 에어컨 화재는 7~8월 여름철에 집중되지만 올해 6월부터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더욱 올라 화재의 위험성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사항으로 ▲전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 확인하기 ▲실외기 주변에 위험물 등 두지 않기 ▲실외기 문제 시 전문가 점검 요청 ▲실외기 설치 시 벽면과 최소 10cm 이상 이격거리 유지 ▲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설치 등 이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면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꼼꼼한 사전점검을 통해 에어컨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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