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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의무소방원 22년만에 역사 속으로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3일 소방서 소속 제73기 의무소방원에 대한 전역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역한 최준혁, 김영수 수방은 2021년 10월 14일 입대하여 2023년 6월 13일까지 익산소방서에 소속되어 현장활동 및 행정업무 등 소방보조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 외에도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민원인 안내, 청사 환경관리 등 보조업무를 수행하며 항상 밝고 성실하게 근무함으로써 직원들과 두터운 신뢰를 유지했다.

이에 익산소방서에서는 그간 노고를 치하하며 전역패와 병역증을 전달하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도 지금처럼 성실히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3월 서울 홍제동 주택화재 등 소방공무원 순직사고를 계기로 신설된 의무소방대 제도가 이번 73기를 끝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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