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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亞문화전당 전시. 학술 프로그램 '풍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도서관과 박물관, 아카이브(archive·기록보관)가 결합된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에서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공식 개관을 맞아 12월 19일까지 근·현대 아시아의 문화·예술에 관한 연구 성과물과 수집 자료들이 전시된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아시아 문화·예술의 차별성을 조명하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 프로그램을 연다.
12월 4일에는 '아시아의 대중음악'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신현준 성공회대 교수와 모리 요시타카 동경예술대 교수 등 아시아 8개국 대중음악 연구자들이 참석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아시아 각국의 대중음악 발전 과정을 조명한다.
12월 5일에는 1960년대 일본의 대표적인 전위예술그룹인 하이레드센터(Hi-Red Center)의 이즈미 타츠와 그룹 제로지겐(Zero Jigen)의 리더 가토 요시히로가 참석해 작가와 대화 시간이 열린다.
강연 후에는 한국의 1세대 북 디자이너인 정병규의 북 디자인 세계를 대중들과 공유하는 아시아의 디자인 북콘서트가 열린다.
12월 11일 열릴 국제심포지엄은 '아시아의 전시'를 주제로 김선정 문화정보원 예술감독, 켄지 카자야 교토예술대 교수, 마미 카타오카 모리미술관 큐레이터 등이 참석해 대화를 나눈다.
라이브러리파크는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료 7만여 점과 2만여 권의 장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열람·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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