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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향토박물관은 오는24일까지 2주간 남원 소재 석불상을 주제로 불교 미술 사진전을 개최한다.
“남원, 불교 미술(석불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남원 소재 보물 및 도지정문화재인 석불상 15점의 사진 패널을 전시한다. 전시 대상은 신라 시대로부터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로 남원시민과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원의 불교 미술에 대하여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의 대상은 신계리 마애여래좌상(보물 제423호), 만복사지 석불입상(보물 제43호), 여원치 마애불, 과립리 석불입상, 낙동리, 호기리, 신파리, 월석리, 세전리, 지당리 등 남원 각처에 산재한 석불입상들이다. 이 불상들은 남원이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향토박물관은 다른 불교 미술품을 비롯하여 남원의 여러 유물들을 남원시민과 남원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남원=정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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