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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가요교실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환상의 하모니가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전주시 덕진구청(구청장 신현택)은 16일 덕진구청 2층 강당에서 실버가요교실 회원, 가족 및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버가요교실 발표회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으로 신바람 나는 노후생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덕진구청 실버가요교실에서 그 동안 배운 솜씨를 자랑하는 무대였다.
덕진구 실버가요교실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2번(월·수/350명 정도)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노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요교실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데 며칠 전부터 공연준비를 하고 무대에 올라 발표회까지 하니 가슴 설레고 이세상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며 즐거워했다.
신계숙 가족청소년과장은 “어르신들이 발표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것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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