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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맞춤형 국악공연 관객 만족도 최고점


 국립민속국악원(원장 박호성)은 올해 눈높이 맞춤형 국악공연을 총 24회 개최하였다. 당초 계획보다 4회가 더 진행되었는데 이는 <남원풍류>를 관람하고자 하는 관광객의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되었으며 높은 만족도에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

  맞춤형 국악공연은 청소년을 위한 <국악은 내 친구>가 총 33개교 초?중?고등학교 대상 15회, 일반 관광객을 위한 <남원풍류>가 지방공무원 연수 및 타 도시 유입 관광객을 대상으로 9회 개최되었다. 연중 수시 예약제로 관람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공연이 이루어졌다.

  청소년 관객은 인솔교사를 포함하여 3,824명이 체험 및 관람하였고, 일반 관광객은 973명이 관람하여 총 4,797명이 눈높이 맞춤형 국악공연에 참여 하였다.

  청소년을 위한 <국악은 내 친구>는 민요배우기와 교과서에 나와 있는 판소리, 기악연주, 민속무용, 민요 등 친숙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 눈높이 공연으로 적절한지 교육 일선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매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총 6개 항목으로 ‘체험활동 내용이 청소년 맞춤형으로 적절한가, 체험활동에 만족하는가, 재미있는가, 출연자가 전문성이 있는가, 청소년 눈높이에 적절한가, 청소년 맞춤형으로 적절한가’ 등을 질문하였고, 체험 및 관람한 총 33개 학교 선생님 129명의 응답 결과 전 항목 평균 93.08%의 높은 만족도 결과를 얻었다.

  국립민속국악원은 관객이 원하고, 관객이 이해할 수 있고,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눈높이 맞춤형 공연인 <국악은 내 친구>와 <남원풍류>는 청소년과 일반 관객이 모두 만족하는 우리나라 최고 맞춤형 국악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남원=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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